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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 수출지역 다변화"… 中企연구원 보고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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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 수출지역이 다변화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홍성철 중소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중소기업 수출 다변화, 성과와 과제’라는 보고서에서 “지난해 중소기업 수출은 2014년 이후 3년 만에 1000억달러 수준을 회복했다”며 “수출 국가 수도 많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최근 중소기업 수출이 증가한 것은 대외 경제 여건 개선과 함께 중소기업 수출지역이 다변화한 덕분이라고 평가했다. 중소기업의 수출 품목과 대상 국가가 다양해지고 있다. 베트남, 인도 등 신흥시장 수출이 증가하고 있고 미국과 중국 의존도는 점차 완화되고 있다. 최근 2년간 중소기업 수출 품목은 434개 늘었다.

    정부는 대·중소기업 상생의 수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아세안 시장 등 새로운 수출 활로를 모색하는 등 수출 다변화 정책을 추진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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