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TIPA와 '위조품 유통 차단' 안재광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5.13 17:19 수정2018.05.14 05:16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이일용 롯데홈쇼핑 방송본부장(왼쪽)과 윤승혁 지식재산권보호협회(TIPA) 상임임원이 위조품 유통 근절 및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11일 체결했다. 롯데홈쇼핑은 병행수입 상품 업체 사전조사와 현장진단 등 TIPA가 운영하는 지식재산권 침해 사전 진단 서비스를 하기로 했다. 이 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병행수입 상품에 대한 소비자 신뢰 상승과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日 MZ는 J팝보다 K팝"…韓 글로벌 음악시장 수출 파워, 비영어권 1위 2 "1년 기다려도 산다"…'하브' 첫 출시에 그랜저도 제치고 인기몰이 3 "성소수자·유색인종 배려 그만"…美기업들 DEI와 결별선언 [임현우의 경제VO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