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마크 허드 오라클 CEO 입력2018.05.13 18:52 수정2018.05.14 02:18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고경영자가 되는 건 테니스를 치는 것과 같다. ‘타임아웃’을 부를 수도, 대신할 사람을 데려올 수도 없다. 비가 오든 그치든 성과를 내야 한다.”-마크 허드 오라클 CEO, CNBC 인터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토트넘과 1년 계약 연장한 손흥민…"자랑스럽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와 1년 계약 연장에 합의한 손흥민이 "지난 10년과 앞으로 보낼 1년이 매우 자랑스럽다"는 소감을 전했다.손흥민은 8일(한국시간) 토트넘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2 美 플로리다 착륙 여객기 랜딩기어서 또 시신 2구 발견 미국 저비용항공사(LCC)의 여객기 랜딩기어에서 시신 2구가 발견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 공항에서 점검받던 제트블루 항공사의 여객기 랜... 3 트럼프 "파나마운하·그린란드 문제에 무력 사용 배제 안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오는 20일 취임을 앞두고 파나마운하와 덴마크령 그린란드 문제와 관련해 군사력 사용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의 국방비 증액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