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가 오는 29, 30일 이틀간 글로벌 대체투자시장을 조망하는 ‘ASK2018-글로벌 사모·헤지펀드·멀티애셋 투자 서밋’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엽니다.

첫날 행사는 2007~2012년 프랑스 총리를 지낸 프랑수아 피용 티케하우캐피털 파트너와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최희남 한국투자공사(KIC) 사장의 기조연설로 시작합니다. 이어 세계 최고 수준의 운용사들이 사모주식펀드(PEF)와 사모대출펀드(PDF) 시장의 동향 및 투자 기회를 제시합니다. 앤디 브라운 쇼어베스트캐피털 파트너는 중국 크레디트 시장의 수익성과 투자 위험에 대해 발표합니다.
대체투자 큰손들 29~30일 여의도 집결
헤지펀드와 멀티애셋을 주제로 열리는 둘째날 행사에는 스캇 마이너드 구겐하임 파트너스 최고투자책임자(CIO)와 루크 엘리스 맨그룹 최고경영자(CEO), 신현준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장이 기조연설에 나섭니다. 참석을 원하는 분은 인터넷(www.asksummit.co.kr)에서 등록할 수 있습니다.

●일시: 5월29~30일

●장소: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문의: ASK포럼 사무국 (02)360-4209

주최 : 한국경제신문
후원 : 국민연금공단 한국투자공사(K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