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7.49%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5월31일까지다.
회사 측은 "셀트리온헬스케어로부터 해당 제품 공급 요청에 따라 2분기 중 발생할 물량 중 일부를 조기 공급하는 건"이라고 밝혔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