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 최대주주 에스엠엔터로 변경 고은빛 기자 입력2018.05.14 16:14 수정2018.05.14 16:1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키이스트는 최대주주가 배용준 씨에서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외 1명으로 변경됐다고 14일 공시했다. 변경된 최대주주의 지분 보유 비율은 25.18%다. 또 회사는 사업역량 강화를 위해 신필순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영민, 신필순 공동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딥시크 쇼크가 주도주 바꿀까…美 '트럼프 관세'에 촉각 [주간전망] 2 "1억 투자했으면 두 달 만에 5000만원 벌었다"는 주식 정체가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3 "트위치 철수 효과 끝났나"…치지직에 밀린 SOOP 내리막길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