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데이타시스템 '신한DS'로 사명 변경 안상미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5.14 19:29 수정2018.05.15 06:41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금융그룹의 정보통신기술(ICT) 계열사인 신한데이타시스템은 사명을 신한DS로 변경했다고 14일 밝혔다. 새 사명 신한DS에는 ‘디지털 솔루션(Digital Solutions)’이란 의미가 담겼다.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최고의 솔루션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다.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반도체 '겨울론'에도 3개월 연속 月수출 실적 경신 지난달 수출이 1년 전보다 4.6% 늘며 10월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최근 불거진 ‘반도체 겨울론’이 무색하게 반도체 수출이 역대 10월 최고 실적을 경신하며 전체 수출을... 2 "여보, 도우미 보러 가요"…매장 늘리는 '1등 로봇청소기' 중국 로봇청소기 브랜드 로보락이 국내에서 오프라인 판매 거점을 확장하고 있다. 로보락은 1일 경기 고양에 있는 '스타필드 고양' 지하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기간은 오는 10... 3 첨단 기능 탑재로 트렌디한 '요즘 대세' 르노 그랑 콜레오스 올해 9월 약 12만 대의 신규 등록 차량 중 6만 대를 넘는 차량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지난 6월 출시된 르노코리아의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는 인기를 끄는 SUV인 것은 물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