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2018년 환율전망 세미나’ 오는 5월 15일 무료 개최


한경닷컴은 기업 외환거래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018년 하반기 환율전망 및 환율관리 전략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5월 15일 한국경제신문사빌딩 3층 한경아카데미(지하철 4, 5호선 충정로역 4번출구)에서 열린다.

이번 환율전망 세미나는 한경닷컴과 NH선물이 공동 주최하며,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 김 환 FX 애널리스트와 NH선물 환리스크관리센터 정의현 대리 등 외환 실무 담당자와 직접 환율 관련 내용을 질문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도록 진행된다.

이번 외환세미나는 2018년 하반기 환율전망 및 환 헤지 전략, 향후 원달러 환율 향방 및 대응방안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나는 오후 3시부터 2시간 가량 진행되며, 환율 관리 실무 담당자들이 강연자와 밀접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한경닷컴은 2004년부터 매년 수출입 기업 실무자를 초청해 환율전망 및 환율관리 전략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환율관리를 위한 리얼타임 금융정보 서비스인 ‘한경머니’를 운영하고 있다.

한경닷컴은 이번 ‘2018년 하반기 환율전망 및 환율관리 전략세미나’를 통해 수출입기업 외환담당자들이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환율관리 툴을 소개하고 환율관리 실무에 필요한 팁을 제시할 예정이다.

환율 관리에 관심 있는 기업은 무료로 세미나에 참여할 수 있으며, 한경닷컴 홈페이지에서 직접 참가신청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경닷컴 마케팅본부(02-3277-9989) 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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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