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감 의류로 더위 날려요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5.15 19:19 수정2018.05.15 23:23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BYC는 1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기능성 냉감 의류 ‘보디드라이’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 회사는 오는 30일까지 인터넷에 사연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보디드라이, 피자 등을 준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6조원이 12조원 됐다"…한국 기업, 미국 가더니 '대반전' 여행 플랫폼 야놀자가 미국 뉴욕증시 상장을 추진하면서 업계 이목을 끌고 있다. 2021년 소프트뱅크 투자 후 매년 상장설이 나오긴 했지만 이번엔 미국 나스닥 입성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뉴욕 맨해튼에 해외지사를... 2 1등만 하던 삼성인데…"상당히 고통스러울 것" 무슨 일이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삼성전자 사람들이 과거에 못 해본 경험을 하고 있다. 상당히 고통스러울 것이다."최근 만난 글로벌 최고 수준의 반도체 전문가 A씨가 한 말이다. 삼성전자의 고대역폭메모리(HBM)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누다가 나온 ... 3 '19세 청년 근로자 사망' 유족 단식에…회사 측 결단 내렸다 19세 청년 근로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회사 측이 결국 유족 뜻대로 재조사에 나서기로 했다.전주페이퍼는 7일 오전 9시 사고현장 재조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회사는 유족의 주장에 따라 재조사를 위해 1주일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