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김포공항 라운지… 아시아나 새단장 입력2018.05.15 19:36 수정2018.05.15 23:57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나항공이 15일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 라운지를 확장해 개장했다. 90석 규모의 새 라운지는 ‘아늑한 서가에서의 휴식’을 콘셉트로 인테리어를 새로 꾸몄다. 생맥주와 수입 치즈를 제공하는 등 식음료 및 베이커리 서비스 수준도 높였다. 새 라운지는 국제선 청사 출국장 4층으로 이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온, SK엔텀과 합병 1일 마무리 SK온이 사업용 탱크 터미널 운영 회사인 SK엔텀과의 합병을 1일 마무리한다고 발표했다. 회사 측은 ... 2 SK온, SK엔텀과 합병 마무리…이익 5000억 추가, 흑자전환 전망 SK온이 사업용 탱크 터미널 운영 회사인 SK엔텀과의 합병을 1일 마무리한다고 발표했다. 회사 측은 양사 간 합병으로 소재 조달 능력을 높이고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SK온은 그룹 사업 재편의 일환... 3 "장보기 무섭네"…마트 갔다가 화들짝 놀란 주부들 '대반전' "딸기 1팩 2만원, 블루베리 200g·애플망고 1개 1만원…과일 비싸서 장보기가 겁나요" 해마다 과일이 비싸지고 과일을 활용한 디저트가 유행하면서 생과일 대신 냉동과일을 찾는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