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협회 상근부회장에 김형렬씨 입력2018.05.15 18:17 수정2018.05.16 04:5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주택협회는 15일 이사회를 열고 김형렬 전 새만금개발청 차장(54·사진)을 상근부회장으로 선출했다. 김 신임 부회장은 연세대 토목공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기술고시 21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국토교통부 도로정책관, 대변인, 국토정책관, 수자원정책국장, 건설정책국장 등을 지냈다. 16일 취임하며 임기는 3년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직장인 여성 10명중 7명 "승진, 성별로 차별" 직장인 여성 76.5%가 "승진, 부서 배치 등에 남녀 간 차이가 있다"고 답했다. 반면 남성 응답은 48.6%에 그쳤다.2일 노동시민단체 직장갑질119가 지난 10∼17일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 2 션, 3·1절 기념 기부 마라톤 '2억2000만원' 전달…5년째 선행 가수 션이 3·1절 기념 기부 마라톤을 올해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2억2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션과 한국해비타트가 다섯 번째로 개최한 '2025 3.1런'은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3 "말도 안 돼" 로또 자동 1등 2명이 1곳에서…음모론 '솔솔' 최근 로또 한 회차에서 자동으로 응모한 1등 당첨에 우연히 한 판매점서 나와 다양한 추론이 나오고 있다. 이번에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조작설과 같은 음모론이 제기됐다.1일 제 1161회 동행복권 로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