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과 동부산도예가회는 ‘흙으로 쓰는 어부사시사’전을 온천동 해양자연사박물관에서 다음달 24일까지 연다. 부산 울산 창원의 도예작가 47명이 바다와 관련해 70여 점의 공예작품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