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 페소화 또 폭락… 구제금융 반대 시위 입력2018.05.15 20:36 수정2018.08.13 00:00 지면A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한 시민이 14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의 구제금융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아르헨티나 페소화는 이날 미 달러화 대비 6% 이상 폭락했다.부에노스아이레스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독일서 차량 수백대 파손됐는데…러 선거개입 의심하는 이유 2 커지는 침체 우려…영국 중앙은행, 기준금리 연4.5%로 인하 3 트럼프 "가자지구, 결국 미국에 넘겨질 것"…SNS에 거듭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