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한 통에 6900원 입력2018.05.16 18:32 수정2018.05.17 07:04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마트가 17일부터 1주일간 수박을 최저 6900원에 판매하는 할인 행사를 한다. 무게 5㎏ 미만 수박은 9900원, 5~6㎏은 1만2500원, 6~7㎏은 1만3900원에 살 수 있다. 행사 카드(국민 신한 삼성)로 구매하면 3000원을 더 할인해준다. 16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수박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마트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9500억원어치 쓸어담았다"…요즘 부자들 사이 '폭발적 반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에 따른 ‘킹달러’ 속에 탄핵정국과 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 2 편의점서 3000원에 팔더니 초대박…"다이소 갈 필요 없네" 1만원 이하 저가 화장품들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고물가 시대를 맞아 가성비를 내세운 제품이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면서다. 2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CU가 화장품 브랜드 엔젤루카와 선보인 소용량... 3 "요즘 누가 나이키를 사요"…결국 '특단의 조치' 나섰다 세계 최대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가 실적 부진의 늪에 빠진 이유로 지나친 할인 정책을 지목했다. 다시 프리미엄 전략으로 선회하겠단 방침이다.20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지난 10월 나이키 사령탑에 오른 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