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아시아 자회사, 367억 규모 MV 전력 케이블 공급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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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아시아의 자회사 LS 비나 케이블 앤 시스템(LS-VINA Cable & System Joint Stock Co.)는 싱가포르에 MV(중전압) 전력 케이블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약 367억원6300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9.95%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2년 12월 31일까지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
계약금액은 약 367억원6300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9.95%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2년 12월 31일까지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