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교육] 52주 신고가 경신, 메가패스 효과 본격화되며 실적성장 이끌 전망

17일 메가스터디교육은 장 초반 139,700원까지 오르며 지난 05월 11일 이후 6일 만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오전 09시 0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5% 오른 13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은 139,1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139,000원(0%)까지 살짝 밀렸지만, 상승 반전해서 현재 139,700원(+0.5%)까지 소폭 상승하고 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메가패스 효과 본격화되며 실적성장 이끌 전망
05월 08일 키움증권의 김상표, 서혜원 애널리스트는 메가스터디교육에 대해 "2017년 스타강사 재계약 성공하며 강사 라인업이 강화되고 학생 유입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고등부 사업 성장세에 힘입어 2018년 고등학교 사교육 시장 내 메가스터디 점유율도 확대될 전망" 이라고 분석했다.

◆ 거래원 동향
- 미래에셋, 교보증권 등 매도 창구 상위에 랭킹
현재 거래원 동향은 미래에셋, 교보증권, 키움증권 등이 매도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한편, 매수 창구 상위에는 모건스가 눈에 띄고 있다.
아직까지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한 매매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이 시간 교보증권이 매도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넥센타이어, 코센 등이 있다.

[표]메가스터디교육 거래원 동향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