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집, 온라인 스토어 누적 거래액 3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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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정보공유 플랫폼 ‘오늘의집’ 운영사 버킷플레이스는 인테리어 제품 온라인 스토어의 누적 거래액이 300억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오늘의집, 온라인 스토어 누적 거래액 300억 돌파](https://img.hankyung.com/photo/201805/01.16741432.1.png)
오늘의집은 2016년 7월 인테리어 제품 온라인 스토어를 개설하고 1년 뒤 누적 거래액 100억원을 달성했다. 지난 1월 누적 거래액 200억원을 넘기고 3개월 뒤 300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말까지 누적 거래액은 500억원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이승재 버킷플레이스 대표는 "고객들이 쉽게 집을 꾸밀 수 있도록 온라인 스토어와 인테리어 관련 전문 콘텐츠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