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정 트리플 공동대표는 “서비스 대상 도시를 확장하고 콘텐츠를 보강하는 데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트리플 앱 하나로 해외 여행을 모두 준비할 수 있도록 여행업체와 연계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최휘영 전 네이버 사장도 이 회사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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