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과 함께 가는 '서울베이비페어' 18일 금요일 키즈맘이 커피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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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베이비페어를 주최하는 키즈맘이 행사 기간 중 단 하루, 18일(금) 오후 3시에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
제11회 서울베이비페어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한 내역이 확인되면 선착순 50명에게 무료 커피 쿠폰을 증정하는 행사다. 이벤트는 1일 1회 참여 가능하다. 키즈맘 관계자는 "금요일 오후 육아용품을 사러 서울베이비페어를 방문한 부모들을 응원하기 위해 깜짝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서울베이비페어에서 육아 정보는 물론 알뜰한 육아 살림 장만의 기회도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베이비페어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열리며 대치동 세텍(SETEC) 전시장 1,2,3 전관을 사용한다.
서울베이비페어는 영육아 용품관은 수유 및 침구, 내의 및 유아의류, 스킨케어, 유모차, 카시트, 분유, 영양제, 인테리어 소품 등 자녀를 양육하는데 필요한 육아용품을 한 번에 쇼핑할 수 있는 최고의 육아박람회다.
서울베이비페어는 관람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무료 셔틀 버스 운영하며 키즈맘 홈페이지 회원가입만 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