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희망의 집 고치기' 봉사 입력2018.05.17 17:53 수정2018.05.18 05:3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상신 대림산업 대표(오른쪽)가 지난 16일 대림그룹 직원들과 함께 도배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대림그룹 계열 건설사 대림산업, 고려개발, 삼호의 임직원은 서울 창신동에 있는 소외계층 가정 4곳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인 ‘희망의 집 고치기’ 활동을 벌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서부지법 난동' 두 번째 특임전도사 구속 "증거인멸·도망 염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대통령실, '굿판 운운' 신용한 전 교수 고발…"허위사실 유포" 대통령실이 신용한 전 서원대 교수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신 전 교수는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 캠프 정책총괄지원실장을 지낸 인물이다.대통령실은 5일 언론 공지를 통해 ... 3 "30만원 신발, 20만원에 사왔어요"…설 황금 연휴에도 '인기 폭발' 열흘 간의 설 연휴 기간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한 여행객 수가 역대 명절 연휴 중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여행보다 해외여행 쏠림 현상이 뚜렷했다. 여행객들이 선택한 1순위 여행지는 일본이었다.5일 염태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