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규제는 혁신성장 걸림돌… 적극 풀어라"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서울 마곡동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혁신성장 보고대회’에서 5세대(5G) 통신기술을 이용한 동작인식 로봇을 체험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혁신성장의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푸는 데 더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왼쪽 두 번째부터 이낙연 국무총리,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