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게임즈, 권순욱·박길우 각자 대표체제로 조아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5.18 15:37 수정2018.05.18 15: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파티게임즈는 권순욱 단독 대표이사에서 권순욱·박길우 각자 대표이사로 변경했다고 18일 공시했다.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R의 공포' 심상치 않다…트럼프 한마디에 ETF 초토화 2 톰리 "6주 내 최고 회복" vs. 건들락 "침체 확률 60%"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3 서학개미 밤잠 설치는데…"관세 여파 시작도 안했다" [노정동의 어쩌다 투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