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단신] 서울성모병원, 콩팥병 건강강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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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콩팥병 건강강좌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이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만성콩팥병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만성콩팥병은 3개월 넘게 신장이 망가져 있거나 신장 기능이 계속 떨어지는 질환이다. 박철휘 신장내과 교수와 김희영 영양사가 당뇨병, 만성콩팥병, 당뇨성 만성콩팥병 환자 영양법 등을 강의한다.
아주대병원, 알레르기 질환 강좌
아주대병원이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웰빙센터 지하 1층 소강당2에서 알레르기 질환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신유섭 교수가 알레르기 천식, 비염, 결막염 진단과 치료법을 강의한다. 알레르기 질환은 국내 인구 5명에 1명꼴로 생기는 흔한 질환이다. 감기로 착각하고 치료를 소홀히 해 질병을 악화시키는 환자가 많다.
강남세브란스, 암환자 건강관리법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병원 3층 대강당에서 암환자 건강관리법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박효진 암병원장, 석정호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박재민 가정의학과 교수, 이상은 피부과 교수, 박정순 영양사 등이 암환자 건강 관리, 스트레스 및 정신건강 관리, 피부 및 흉터 관리, 영양 섭취에 대해 강의한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이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만성콩팥병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만성콩팥병은 3개월 넘게 신장이 망가져 있거나 신장 기능이 계속 떨어지는 질환이다. 박철휘 신장내과 교수와 김희영 영양사가 당뇨병, 만성콩팥병, 당뇨성 만성콩팥병 환자 영양법 등을 강의한다.
아주대병원, 알레르기 질환 강좌
아주대병원이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웰빙센터 지하 1층 소강당2에서 알레르기 질환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신유섭 교수가 알레르기 천식, 비염, 결막염 진단과 치료법을 강의한다. 알레르기 질환은 국내 인구 5명에 1명꼴로 생기는 흔한 질환이다. 감기로 착각하고 치료를 소홀히 해 질병을 악화시키는 환자가 많다.
강남세브란스, 암환자 건강관리법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병원 3층 대강당에서 암환자 건강관리법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박효진 암병원장, 석정호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박재민 가정의학과 교수, 이상은 피부과 교수, 박정순 영양사 등이 암환자 건강 관리, 스트레스 및 정신건강 관리, 피부 및 흉터 관리, 영양 섭취에 대해 강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