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하는 여야 지도부 입력2018.05.18 18:28 수정2018.05.19 05:48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8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광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5·18 광주민주화운동 38주년 기념식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부터),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박주선 바른미래당 공동대표가 나란히 손을 잡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재명 "우량주를 불량주로 만들건가"…상법 개정 필요성 강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6일 국회에서 열린 당 민생연석회의 출범식에 참석해 "상법을 개정하지 않는 것은 소위 (기업) 우량주를 불량주로 만들어도 괜찮다는 것 아니냐"며 상법 개정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민주... 2 '이재명 무죄'로 김샌 與…'게시판 논란' 시끌 언제까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위증교사 사건 1심 무죄 선고로 사실상 여당의 '반사이익' 효과가 소멸한 가운데, 지난 5일 처음 제기된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 논란이 20일 넘게 이어지고 있다. 친... 3 진성준 "동덕여대 사태 원인, 대학 당국 비민주성 때문"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6일 동덕여대 학생들이 남녀공학 전환 논의에 반대하며 점거 농성을 벌인 사태와 관련 "이번 사태의 원인은 대학 구성원인 학생 몰래 남녀공학 전환을 추진한 대학 당국의 비민주성에 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