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中 단체 관광객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5.18 17:53 수정2018.05.19 05:11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전통의상인 치파오를 홍보하려고 한국을 찾은 중국치파오협회 회원 200여 명이 18일 인천 제1국제여객선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이들은 19일 한·중 전통의상 행사를 한 뒤 송도국제도시 등을 관광할 예정이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전 동구 북동쪽서 규모 2.2 지진…"피해 없을 듯" 22일 오후 7시33분께 대전 동구 북동쪽 10㎞ 지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36.39도, 동경 127.52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7㎞이다.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 2 경찰, 尹 개인 휴대전화 통화내역 확보…내란 공모관계 분석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이 윤석열 대통령의 휴대전화 통화 내역을 확보했다.22일 경찰에 따르면 특수단은 법원으로부터 윤 대통령의 휴대전화에 대한 ... 3 尹측 석동현 변호사 "내란선전 고발은 겁박…이 대표 무고 고소" 윤석열 대통령의 수사 변호인단·탄핵심판 대리인단 구성에 관여하는 석동현 변호사는 더불어민주당이 자신을 내란 선전 혐의로 고발하자 이재명 민주당 대표 등을 무고 혐의로 맞고소하겠다고 22일 밝혔다.석 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