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터널서 추억을 만드세요 김영우 기자 입력2018.05.18 18:03 수정2018.05.19 02:14 지면A2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울 중랑천 일대에서 18일 시작된 ‘2018 서울장미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장미터널을 지나고 있다. 중랑구는 오는 27일까지 축제를 연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 손엔 카메라 들고, 무릎엔 보호대…경찰, 헌재 사수 '총력전' [현장+] 2 헌재 직접 변론 尹, 탄핵 사유 부인…"음모론 제기 아니라 팩트 확인" 3 [포토] 회색 도시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