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6분부터 2시까지 네이버 서비스에 이미지를 제공하는 특정 네트워크 장비에 이상이 발생했다.
이에 네이버 메인화면을 비롯한 주요 서비스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사용자들은 갑작스러운 네이버의 장애에 당혹해 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불편을 호소했다.
포털 사이트 실시간 급상승검색어 상위에 '네이버'가 올라가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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