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LG G7 씽큐, 오늘 출시…64GB·89만8700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LG G7 씽큐
    LG G7 씽큐
    LG전자가 18일 전략 스마트폰 신제품 ‘LG G7 씽큐(ThinQ)’를 국내 이동통신 3사와 LG 베스트샵 등을 통해 출시한다.

    신제품은 ‘뉴 모로칸 블루’ ‘뉴 오로라 블랙’ ‘라즈베리 로즈’ 세 가지 색상으로 나온다. 출고가는 램 4GB(기가바이트)·저장용량 64GB 모델이 89만8700원, 6GB·128GB 모델인 ‘LG G7+ 씽큐’는 97만6800원이다.

    G7 씽큐는 고객이 일상에서 가장 많이 쓰는 ABCD(Audio, Battery, Camera, Display) 성능에 집중한 전략 스마트폰이다. ▲야외에서도 밝고 선명한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 ▲별도 스피커가 필요 없을 정도로 사운드가 풍부한 '붐박스 스피커' ▲스스로 사물을 인식해 최적의 화질을 추천해 주는 'AI 카메라' ▲디스플레이 소비전력을 최대 30% 낮추고 저전력 알고리즘을 적용해 넉넉한 '배터리 사용시간' 등을 강화했다.

    LG전자는 LG G7 씽큐 구매 고객에게 출시 기념 액세서리 패키지를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15만 원 상당의 넥슨 카이저 게임 아이템과 건강관리 가전 5종(LG퓨리케어 정수기, LG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LG 트롬 스타일러, LG 힐링미 안마의자, LG 트롬 건조기) 할인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제품 브랜드에 관계없이 전원만 들어오면 최대 18만5000원까지 보상해주는 ‘LG 고객 안심 보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진욱 한경닷컴 기자 showgun@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매출 8조' 전망 나오더니…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임 유력

      정신아 카카오 대표의 연임이 유력해졌다. 카카오 이사회가 다음 달 정기 주주총회에 정 대표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하기로 하면서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카오는 이날 이사회를 열어 정 대표를 2년 임기의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정기 주총에 올리기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26일 주총에서 정 대표 재선임 안건이 다뤄지게 된다.정 대표는 2024년 3월 취임했다. 임기는 다음 달 말까지다. 정 대표 재선임 안건은 카카오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총을 무난하게 통과할 전망이다.증권가 전망을 종합하면 카카오는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8조원대 연간 매출을 올렸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6800억원대로 예상된다. 업계 안팎에선 앞서 정 대표의 연임 여부를 주목해 왔다. 일각에선 정 대표 외에 차기 주자를 찾기 어려운 만큼 연임 가능성에 무게를 두기도 했다. 카카오는 자사 서비스에 AI를 접목하는 데 속도를 내면서 사용경험을 혁신하고 있다. '문어발'이란 비판을 받았던 일부 계열사들을 정리했고 자사주도 계속해서 매입해 주주가치를 제고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2. 2

      메모리반도체가 연산까지…삼성 '신개념 HBM'으로 판 뒤집는다

      삼성전자가 기존 제품(HBM4) 대비 성능을 2.8배 끌어올린 고객 맞춤형(커스텀)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출시한다. 그래픽처리장치(GPU)에 HBM을 수직으로 쌓아 연결하는 zHBM 개발에도 나섰다. HBM4를 가장 빨리 공급하며 쥔 첨단 메모리 주도권을 차세대 HBM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송재혁 삼성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사장)는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세미콘코리아 2026’에서 차세대 반도체 기술 로드맵을 공개했다.대표 제품은 HBM이 GPU의 일부 연산 기능을 담당하도록 설계한 ‘삼성 커스텀 HBM’이다. 동일한 전력으로 성능이 2.8배 개선되는 만큼 ‘게임 체인저’가 될 제품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zHBM은 GPU 옆에 HBM을 두는 기존 방식과 달리 GPU 위에 HBM을 수직으로 쌓아 성능과 전력 효율을 끌어올린 제품이다.송 사장은 “삼성 HBM4 기술은 업계 최고”라며 “HBM4E, HBM5 등 차세대 제품에서도 1위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8배 성능 높은 커스텀 HBM 개발 종합 반도체사업자 장점 앞세워…기존 '틀' 깬 차세대 AI칩 공개인공지능(AI) 서버의 핵심 부품인 AI 가속기를 평가하는 기준은 이제 연산 성능에 머무르지 않는다. 성능을 끌어올릴수록 발열이 늘고 전력 소모도 커지기 때문에 ‘전성비’(전력소모량 대비 성능)가 높은 반도체를 개발하는 게 새로운 ‘게임의 법칙’이 됐기 때문이다.송재혁 삼성전자 반도체(DS)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사장)가 11일 AI 가속기의 핵심 반도체인 고대역폭메모리(HBM)와 관련해 커스텀(고객사 맞춤형) HBM, zHBM, 실리콘 포토닉스 등 기존의 틀을 깨는 신기술·제품을 들고 나온 이유가 여기에

    3. 3

      유한양행, 영업이익 90% 급증…순이익 3배 '역대 최대 실적'

      유한양행이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을 2024년 대비 2배 가까이 끌어올리며 수익성 개선을 본격화했다. 유한양행은 11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조1866억원, 영업이익 104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은 전년 대비 119억원(5.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95억원(90.2%)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853억원으로 1301억원(235.9%) 늘었다.매출 증가는 약품사업과 해외사업, 종속회사 매출 확대가 이끌었다. 영업이익은 제품 매출 비중이 높아지고 원가율이 개선되면서 크게 증가했다.순이익 급증에는 관계기업 투자주식 처분이익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 영업 외 수익이 크게 늘면서 세전이익과 순이익 증가폭이 영업이익 증가율을 웃돌았다.지난해 4분기 실적을 보면 연결 기준 매출 5460억원, 영업이익 260억원, 당기순이익 1101억원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외부감사인의 회계감사를 거치지 않은 잠정 수치로, 향후 감사 결과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유한양행 관계자는 “4분기에는 주력 사업인 약품사업의 견고한 성장과 렉라자 병용요법의 중국 상업화에 따른 마일스톤 수령으로 전년 동기 대비 별도 기준 매출액 535억원, 영업이익은 318억원 증가했다”고 했다. 이어 “연간 매출 2조1057억원, 당기순이익은 2096억원으로 역대 최고의 실적을 달성한 만큼 앞으로도 수익을 우선으로 경쟁력을 제고하고 R&D 생산성을 향상시켜 내실 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