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아이앤지는 IBK시스템과 5억6500만원 규모의 이자율 파생상품 운용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7.3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6월6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