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 방문한 중국치파오협회 회원 200여명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5.18 11:56 수정2018.05.18 12:5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중국치파오협회 회원 200여명이 18일 오전 인천 제1국제여객선터미널로 입국하고 있다. 이들은 인천시 유형문화재 1호인 인천도호부청사에서 국내 한복업체와 한중 전통의상 패션쇼를 진행한 뒤 송도국제도시 등 국내 명소를 관광할 예정이다. 올해 남구를 방문하는 첫 공식 단체 유커이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중국치파오협회 회원 200여명이 18일 오전 인천 제1국제여객선터미널로 입국하고 있다. 이들은 인천시 유형문화재 1호인 인천도호부청사에서 국내 한복업체와 한중 전통의상 패션쇼를 진행한 뒤 송도국제도시 등 국내 명소를 관광할 예정이다. 올해 남구를 방문하는 첫 공식 단체 유커이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중국치파오협회 회원 200여명이 18일 오전 인천 제1국제여객선터미널로 입국하고 있다. 이들은 인천시 유형문화재 1호인 인천도호부청사에서 국내 한복업체와 한중 전통의상 패션쇼를 진행한 뒤 송도국제도시 등 국내 명소를 관광할 예정이다. 올해 남구를 방문하는 첫 공식 단체 유커이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속보] '건진법사' 전성배 구속영장 기각 2 신안 섬마을서 일냈다…서울대 의대 합격자 배출 "경사났네" 3 '건진법사' 전성배, 구속영장 기각…"돈 받은 날짜 등 불명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