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치파오협회 회원 200여명이 18일 오전 인천 제1국제여객선터미널로 입국하고 있다. 이들은 인천시 유형문화재 1호인 인천도호부청사에서 국내 한복업체와 한중 전통의상 패션쇼를 진행한 뒤 송도국제도시 등 국내 명소를 관광할 예정이다. 올해 남구를 방문하는 첫 공식 단체 유커이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중국치파오협회 회원 200여명이 18일 오전 인천 제1국제여객선터미널로 입국하고 있다. 이들은 인천시 유형문화재 1호인 인천도호부청사에서 국내 한복업체와 한중 전통의상 패션쇼를 진행한 뒤 송도국제도시 등 국내 명소를 관광할 예정이다. 올해 남구를 방문하는 첫 공식 단체 유커이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중국치파오협회 회원 200여명이 18일 오전 인천 제1국제여객선터미널로 입국하고 있다. 이들은 인천시 유형문화재 1호인 인천도호부청사에서 국내 한복업체와 한중 전통의상 패션쇼를 진행한 뒤 송도국제도시 등 국내 명소를 관광할 예정이다. 올해 남구를 방문하는 첫 공식 단체 유커이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중국치파오협회 회원 200여명이 18일 오전 인천 제1국제여객선터미널로 입국하고 있다. 이들은 인천시 유형문화재 1호인 인천도호부청사에서 국내 한복업체와 한중 전통의상 패션쇼를 진행한 뒤 송도국제도시 등 국내 명소를 관광할 예정이다. 올해 남구를 방문하는 첫 공식 단체 유커이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중국치파오협회 회원 200여명이 18일 오전 인천 제1국제여객선터미널로 입국하고 있다. 이들은 인천시 유형문화재 1호인 인천도호부청사에서 국내 한복업체와 한중 전통의상 패션쇼를 진행한 뒤 송도국제도시 등 국내 명소를 관광할 예정이다. 올해 남구를 방문하는 첫 공식 단체 유커이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중국치파오협회 회원 200여명이 18일 오전 인천 제1국제여객선터미널로 입국하고 있다. 이들은 인천시 유형문화재 1호인 인천도호부청사에서 국내 한복업체와 한중 전통의상 패션쇼를 진행한 뒤 송도국제도시 등 국내 명소를 관광할 예정이다. 올해 남구를 방문하는 첫 공식 단체 유커이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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