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래픽, 105억 아제르바이잔 고속도로 시스템 구축 계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에스트래픽은 105억5000만원 규모의 아제르바이잔 고속도로 요금징수 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13.6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9년 5월16일까지다. 계약상대방은 경영상 비밀유지를 사유로 계약종료일까지 공시를 유보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13.6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9년 5월16일까지다. 계약상대방은 경영상 비밀유지를 사유로 계약종료일까지 공시를 유보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