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값 2년10개월 만에 최고
20일 서울 시내 한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L당 1788원에 팔고 있다. 최근 국제 유가 상승으로 5월 셋째주 휘발유 평균 판매가가 2년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