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1년… 1000만명 찾은 '서울로 7017'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5.20 18:12 수정2018.05.21 01:54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해 5월20일 개장해 1주년을 맞은 고가 보행길 ‘서울로 7017’의 누적 방문객 수가 1000만 명을 넘어섰다. 20일 서울로 7017을 찾은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안정세로 돌아온 배춧값 13일 오전 서울 행당동 이마트 왕십리점을 찾은 시민들이 배추를 구매하고 있다. 지난 8일 기준 배추 평균 소매가격은 포기당 3천919원으로 1년 전, 평년과 유사한 수준을 보이게 됐다.최혁 기자 2 [포토] 수능 D-1, '잘 했고 잘 할거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하루 앞둔 13일 오전 서울 이화외국어고등학교 앞에서 수험생들이 수험표를 들고 미소짓고 있다.최혁 기자 3 경찰, 한동훈 이름으로 올라온 '尹부부 비방글' 수사 착수 국민의힘 당원게시판에 한동훈 대표와 가족의 이름으로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비방하는 글이 올라왔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이 사건을 고발한 오상종 자유대한호국단 대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