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경진대회의 힘… 2200여건 특허 출원·등록 입력2018.05.20 19:33 수정2018.05.21 05:21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기아자동차가 지난 18일 경기 화성시 남양기술연구소에서 사내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 ‘인벤시아드’를 열었다. 올해 9회째를 맞은 이 행사에는 지금까지 1만5000여 건의 아이디어가 제출돼 이 중 2200여 건이 특허로 출원 및 등록됐다. 이종수 현대·기아차 성능개발센터장(부사장·왼쪽 다섯 번째)이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현대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법무부,구글 크롬 브라우저 매각 요구 방침" 구글이 크롬 브라우저를 매각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구글을 독점혐의로 기소했던 미 법무부는 구글의 검색 시장 독점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크롬 브라우저의 매각을 법원... 2 반도체 스타트업 파네시아, 800억 유치 반도체 성능을 높여주는 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CXL·Compute eXpressLink) 개발사 파네시아는 시리즈A(사업화 단계)로 80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시리즈A 단계에서 확보... 3 광주은행, 역대 행장 초청 간담회 광주은행은 19일 서울 63스퀘어에서 창립 56주년을 맞아 역대 은행장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 고병일 광주은행장(가운데)을 비롯해 엄종대(제8대), 정태석(제9대), 송기진(제10대), 김장학(제11대), 김한(제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