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코스메카코리아, 실적 회복기 진입…목표가↑"-KTB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KTB투자증권은 21일 코스메카코리아에 대해 "1분기 부진을 끝으로 회복기에 진입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1500원에서 4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이 증권사 김영옥 연구원은 "여름 제품 주문 급증, 채널 믹스 개선, 중국 법인 성장 추세 등으로 올해 실적 회복세가 두드러질 전망"이라며 "잉글우드랩 경영권 인수에 따른 연결 편입 효과 등으로 목표주가를 18.1% 올린다"고 설명했다.

    미국 향 제품 중식품의약국(FDA) 이슈 관련 컨설팅 비용과 마스크시트, 크림류 생산 증가에 따른 수익성 저하 영향으로 지난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크게 밑돌았다는 평가다.

    김 연구원은 "국내의 경우 로드샵 오더 감소 추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온라인, 홈쇼핑 채널 공급을 확대하면서 외형을 유지했다"며 "트래픽이 성장하는 온라인 채널 비중이 확대되면서 채널 믹스도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또 "중국의 경우 지난 1분기 춘절효과로 매출이 저조한 시기"라며 "중국 쑤저우 공장의 일부 위치 이동 영향도 매출 부진에 일조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유럽 및 동남아지역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것으로 추정되고, 미국은 공급 제품 중 자외선차단제의 OTC(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의약품·기능성 화장품 등) 관련 이슈로 매출이 감소했다"며 "이번 이슈는 잉글우드랩 현지 공장을 통해 하반기부터 공급을 재개하는 방향을 마무리 지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이억원 금융위원장 "올해 코스닥서 150개사 상장폐지"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1일 "한국거래소가 최근 시뮬레이션해본 결과 코스닥 시장에서 올해 중 당초 예상했던 50개보다 100여개 늘어난 약 150개사가 상장폐지 될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이 위원장은 이날 광주 기...

    2. 2

      전쟁이 키운 '위성 구독'…플래닛랩스, 주가 날았다

      미국 위성영상 데이터 기업 플래닛랩스의 주가 오름폭이 확대되고 있다. 해외 각국의 데이터 주문이 잇따르며 실적 개선 기대를 키운 영향이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에 이어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 의지...

    3. 3

      '역대급 불장' 올라탄 증권사…순이익 10조 첫 돌파

      국내 증권사들의 연간 순이익이 가파르게 늘면서 사상 처음 10조원을 돌파했다. 국내 증시의 역대급 활황에 힘입어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익이 급증한데다 투자은행(IB), 자산관리(WM) 등 다른 사업 부문도 모두 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