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관광이 유럽 패키지 여행 상품을 전면 업그레이드했다. 고객 중심의 품질 고도화를 단행한 것. 이번 변화는 단순한 옵션 추가나 일부 일정 수정이 아니라 고객을 직접 케어하는 베테랑 여행인솔자들과 함께 고민하여 고객의 니즈를 기준으로 여행의 흐름을 처음부터 다시 설계한 점이 인상적이다. 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여행 일정이다. 기존 패키지의 한계로 지적돼 온 장거리 이동과 촘촘한 일정은 과감히 정리했다. 주요 관광지에서 자유시간을 확대하는 등 도시별 체류의 밀도를 높였다. 여행 인솔자들이 현장에서 체감한 고객 의견을 반영해 보는 여행에서 경험하는 여행으로 결을 바꾼 것이다.식사와 체험 부분도 단체 식당 위주의 구성에서 벗어나, 현지 로컬 맛집과 지역 특색이 살아 있는 메뉴로 식사 구성을 전면 개선했다. 일부 일정에는 스페셜 디너와 디저트 구성까지 더해 여행의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관광 역시 현지의 분위기와 문화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체험 중심으로 강화했다. 현장에서 반응이 좋았던 경험들을 여행 인솔자들이 직접 추천, 선별해 반영한 것이 이번 업그레이드의 핵심이다.이번에 업그레이드된 내용은 2026년 출발 유럽 상품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한진관광은 상품 개편 이후에도 고객 후기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타 목적지로의 확대 등 추가 개선을 이어가며, 패키지 여행 품질을 상시 개선, 관리하는 구조로 정착한다는 방침이다.한진관광 관계자는 “2026년은 한진관광 유럽 여행이 한 단계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현장의 목소리를 기준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토요일인 31일 전국에 강추위가 계속되겠다. 일요일인 2월 1일을 기점으로 날이 조금씩 풀릴 전망이다.30일 기상청에 따르면 31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6도에서 3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1도에서 8도로 예보됐다. 평년보다 1~2도가량 낮은 수준이다.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을 보이며 매우 춥겠다. 바람도 약간 강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전망이다.중부지방과 전남동부·서부 남해안, 경상권은 건조특보가 발효되는 등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화재 발생에 유의해야 한다.내달 1일부터는 기온이 조금씩 오르면서 강추위가 풀리기 시작하겠다. 1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3~1도, 2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1도로 조금씩 높아질 전망이다.류병화 기자 hwahwa@hankyung.com
한국경제신문이 제3회 아르떼(arte) 문학상을 공모합니다. 등단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는 상금 5000만원의 장편소설 문학상입니다. 수상작은 은행나무 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간합니다.한국경제신문은 신인과 기성 작가 모두에게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는 아르떼 문학상을 열어왔습니다. 신인에게는 등단의 기회를, 기성 작가에게는 ‘새로운 발견’이 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합니다. 세상과 괴리된 ‘그들만의 문학’이 아닌 ‘틀을 깨는 문학’을 추구합니다. 순수문학이든 장르문학이든 상관없이 한국 문학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줄 작품을 찾습니다.장편소설 1개 분야를 공모합니다. 분량은 200자 원고지 기준 500매 이상입니다. 상한은 없습니다. A4 용지에 작성해야 하며, 1장 분량의 줄거리 요약을 반드시 첨부해야 합니다. 글자 크기 및 자간, 여백, 폰트 등의 제한은 없습니다. 마감은 3월 31일입니다.제출은 이메일(story@hankyung.com)을 통한 PDF 파일로만 받습니다. 우편 접수는 받지 않습니다. 메일 제목과 파일명에 ‘[아르떼문학상] 작품명_이름’을 적고, 메일 내용에 이름(필명일 경우 본명 병기), 주소, 전화번호, 원고량(200자 원고지 기준), 주민등록상 생년월일을 명시해야 정식으로 접수됩니다. 분량이 부족하거나, 응모자 인적사항 미기재·허위 기재 시 응모를 인정하지 않습니다.응모작은 응모자의 순수 창작물로 다른 곳에서 발표하거나 입상한 적이 없는 작품이어야 합니다. 다른 공모전에 중복 지원은 가능하지만, 중복 수상은 불가합니다. 아르떼 문학상 최종 결과 발표 전 다른 곳에서 당선되거나 책 출간 계약을 할 경우 즉각 연락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