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로젠 KIC는 포스코와 28억6600만원 규모의 하드페이싱 등의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6.3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2020년 6월 30일까지다.

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