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레드닷 디자인상 받은 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가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에서 연이어 본상을 받았다. 넥센타이어의 프리미엄 타이어인 ‘엔페라 AU7’은 숫자 ‘7’을 형상화해 타이어에 새겨 넣은 디자인이 좋은 평가를 받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콘셉트 타이어 ‘브래셔’는 ‘그린 굿 디자인 어워드’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