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약속상자' 만들기 봉사 입력2018.05.22 17:26 수정2018.05.22 23:4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DB손해보험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26일까지 전국 80개 사업장에서 미혼모·싱글맘을 위한 사랑드림 ‘약속상자’ 만들기 봉사활동(사진)을 펼친다. 본점 및 전국 지점 24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한다. 미혼모와 싱글맘을 위한 육아용품을 담은 약속상자는 전국 건강가정지원센터와 사회복지관을 통해 전달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예타' 통과 작년의 12배…경기 침체에 SOC 속도전 정부가 경기 부진과 성장률 하락에 대응하기 위해 사회간접자본(SOC)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첫 번째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8조원 넘는 SOC 사업을 통과시켰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배 이상 큰 규모... 2 롯데 이어 호텔신라도 … 불황형 자산재평가 러시 불황 속에 자산을 재평가하는 기업이 잇따르고 있다. 업황 부진에 직면한 호텔, 유통, 건설 업종에서 자산을 많이 가진 기업들이 자산재평가 카드를 꺼내 들었다. 호텔신라, 롯데쇼핑 등 업종 대장주들도 동참했다. 자산재... 3 "고려아연, 순환출자는 탈법" 영풍·MBK, 최윤범 회장 고발 영풍과 MBK파트너스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사진)을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31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 또 지난 23일 열린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 결의에 대한 효력 정지 가처분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