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약속상자' 만들기 봉사 입력2018.05.22 17:26 수정2018.05.22 23:4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DB손해보험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26일까지 전국 80개 사업장에서 미혼모·싱글맘을 위한 사랑드림 ‘약속상자’ 만들기 봉사활동(사진)을 펼친다. 본점 및 전국 지점 24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한다. 미혼모와 싱글맘을 위한 육아용품을 담은 약속상자는 전국 건강가정지원센터와 사회복지관을 통해 전달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뉴스 한줌] 설 앞두고 채소 ·과일 폭등 장바구니 물가 비상 설 연휴를 앞두고 폭설 등 기후 변동이 예상되면서배추, 무, 감귤 일부 품목 장바구니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설 대표 품목인 배추, 무 등 일부 채소와감귤, 사과, 딸기 등 과일 가격이 전년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 2 KB금융, ‘꿍따리 샤바라’ 음원 수익금 초록우산에 기부 KB금융그룹이 배우 박은빈과 함께 발매한 ‘꿍따리 샤바라’ 음원 수익 중 마스터권리자(음원제작자)인 KB금융 앞으로 발생한 음원 수익금 전액을 초록우산에 기부한다고 7일 발표했다. 해당... 3 "이런 게 바로 국위선양"…전세계 홀딱 빠진 한국 '효자 상품' '한국인의 매운맛'을 상징하는 라면이 12억달러 넘게 수출되면서 K푸드 수출액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K푸드와 전후방산업을 합친 K푸드+ 수출액도 130억달러를 넘겨 기록을 갈아치웠다.&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