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스는 중국 기업(Hefei Guoxuan High-tech Power Energy co.,ltd.)과 43억2000만원 규모의 2차전지 제조설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계약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0.2%이며 계약기간은 2018년 5월22일부터 2018년 11월6일까지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