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익시스템은 중국 기업(Changchun Hyperions Technology Co., Ltd.)과 33억4800만원 규모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증착장비에 대한 판매·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액은 최근 매출액대비 2.71%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8년 5월22일부터 2018년 11월30일까지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