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아세아시멘트 ‘희망의 집짓기’ 지원
한라시멘트(임경태 대표·오른쪽)와 아세아시멘트(양승조 전무·왼쪽)는 23일 한국해비타트(손미향 사무총장·가운데)와 ‘2018년 희망의 집짓기’ 사업에 사용될 시멘트 전량을 지원하는 공동후원 협약을 맺었다. 양사는 올해 희망의 집짓기 사업에 사용될 시멘트(1106t)와 물류비 등 1억원 상당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라시멘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