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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산2호터널 앞 등 3곳에 엘리베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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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구, 11월까지 설치 공사
    남산2호터널 앞 등 3곳에 엘리베이터
    서울 용산구가 26억원을 투입해 한남동 지하차도와 남산2호터널 앞 보도육교(사진)에 이동 편의시설을 설치한다. 구는 ‘해방촌 108계단’에도 하반기 완공 목표로 경사형 엘리베이터 설치 공사를 하고 있다.

    용산구는 한남동 지하차도에 15인승 엘리베이터 1대와 육교 연결 교량을, 남산2호터널 앞 보도육교에 15인승 엘리베이터 2대를 설치한다고 23일 발표했다. 공사기간은 다음달부터 11월까지 6개월간이다. 한남동 지하차도는 2013년부터 엘리베이터 설치 민원이 있었다. 겨울철 낙상사고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컸기 때문이다. 2016년 한남공영주차장 입체화 공사 이후 육교를 이용하는 유동인구가 크게 늘었다. 구는 지난해 서울시에 사업 추진을 건의했고 시 특별교부금 12억원을 확보했다.

    남산2호터널 앞 보도육교는 녹사평대로로 분절된 해방촌과 이태원을 잇는 생활보도다. 이태원2동 주민과 방문객이 남산3호터널 앞 버스정류장을 이용하려면 해당 육교를 건너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주민들은 2014년부터 엘리베이터를 설치해달라고 요구했다. 용산구는 이를 위해 서울시로부터 사업비 14억원을 확보했다.

    구는 주민 숙원사업인 해방촌 108계단 이동 편의시설 설치 공사도 하고 있다. 오는 10월까지 공사가 완료되면 분당 60m 속도로 정상까지 1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투입하는 예산은 28억원이다. 신승화 용산구 토목과장은 “앞으로도 이동 편의성 증대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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