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와 연말까지 40여 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비즈니스 사전·사후 마케팅 지원 사업을 한다고 23일 발표했다. 해외 바이어 발굴과 마케팅 상담, 생산시설 현지 시찰 등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