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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이터 "백악관 관게자 '북미회담 희망 여전히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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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이터 "백악관 관게자 '북미회담 희망 여전히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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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파벳, AI 투자 규모 시장 예상 대폭 상회…주가 시간외 급락[종목+]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작년 4분기(10∼12월)에 매출 1138억3000만 달러, 주당순이익(EPS) 2.82달러를 기록했다고 4일(현지시간) 공시했다.이는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시장의 매출 전망치 1114억3000만 달러, EPS 전망치 2.63달러를 웃도는 수치다.하지만 알파벳은 2026년 인공지능(AI) 투자 규모가 투자자 기대를 크게 상회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주가가 하락했다.알파벳은 올해 총지출 규모가 1750억~185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한 1195억 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파트너사 지급금을 제외한 알파벳의 4분기 매출은 972억3000만 달러로, 시장 평균 예상치인 952억 달러를 상회했다.순다르 피차이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을 통해 “AI 투자와 인프라 확충이 전반적인 매출과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색 서비스는 역대 최대 이용량을 기록했으며, AI 도입이 사용 확대를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구글 클라우드 매출은 177억 달러로, 시장 예상치였던 162억 달러를 웃돌았다.알파벳 주가는 실적 발표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한때 7.5% 이상 하락했으나, 이후 낙폭을 일부 만회했다.구글은 AI 확산 환경 속에서 검색 사업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제미나이 모델을 빠르게 고도화하고 이를 전사 제품군에 통합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데이터센터 구축과 AI 반도체 확보, 클라우드 인프라 확장에 대규모 자금이 투입되고 있다.알파벳은 자사의 특화 AI 반도체를 최대 100만 개까지 앤스로픽에 공급할 계획이며, 제미나이는 애플 아이폰의 시리에 적용될 AI 모델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제미나이 앱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7억5000만 명에 달한다.알파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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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개미들만 당했다'…요즘 미장 재미없는 이유 있었네 [종목+]

      올해 들어 헤지펀드들이 소프트웨어주에 대한 공매도 베팅을 확대하면서 업종 전반의 급락을 주도하고 있다. 소프트웨어주에 대한 숏 포지션은 최근 더욱 공격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다.CNBC는 4일(현지시간) S3파트너스 집계를 인용해 올해 들어 소프트웨어 업종의 시가총액은 약 1조달러 감소했으며, 같은 기간 공매도 투자자들은 약 240억달러의 수익을 거뒀다고 보도했다.헤지펀드들은 특정 종목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신규 인공지능(AI) 도구로 대체되기 쉬운 기초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이 주요 공매도 대상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소프트웨어 업종은 최근 헤지펀드들이 선호하는 ‘떨어지는 칼날(falling knives)’ 구간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여기서 말하는 ‘떨어지는 칼날’이란 금융시장에서 주가가 급락 중인 종목이나 업종에 섣불리 손대면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는 상황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말이다. 말 그대로 떨어지는 칼을 손으로 잡으려 하면 다치듯, 하락 추세가 멈추지 않은 자산을 성급히 매수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뜻이다. 아이셰어즈 확장 테크-소프트웨어 ETF(IGV)는 이번 주에만 8% 하락했으며, 연초 이후 낙폭은 21%를 넘어섰다. 지난해 9월 기록한 사상 최고가 대비로는 약 30% 하락한 상태다.DA데이비슨의 길 루리아 애널리스트는 CNBC에 “현재 헤지펀드들은 소프트웨어 업종 전반에 대해 순공매도 포지션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공매도 비중이 가장 높은 종목으로는 테라울프와 아사나가 꼽힌다. 테라울프는 유통 주식의 35% 이상이 공매도 상태이며, 아사나는 약 25%가 공매도돼 있다. 드롭박스와 사이퍼 마이닝도 각각 19%, 17%의 유통 물량이 공매도에 묶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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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 변화로 인해 적설량 확보가 점점 어려워지자 IOC가 동계 올림픽의 개최 시기를 현행 2월에서 1월로 앞당기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카를 슈토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올림픽 프로그램 워킹 그룹 위원장은 4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메인미디어센터(MMC)에서 열린 제145차 IOC 총회에서 로이터 등 취재진과 만나 "동계 올림픽을 1월에 개최하는 방안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현재 올림픽은 2월, 패럴림픽은 3월에 열리는데, 이 시기는 햇볕이 강해서 눈이 녹기 쉽다"며 "패럴림픽을 2월에 개최하려면 올림픽을 1월로 앞당길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동계 올림픽이 1월에 개막한 것은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서 열린 1964년 대회(1월 29일)가 마지막이고, 이후 모든 대회는 2월에 개최됐다. 로이터는 "전 세계적인 기온 상승으로 설상 스포츠 산업 전반이 위기에 놓여 있다"며 "IOC 연구에 따르면, 2040년엔 동계 올림픽과 패럴림픽 설상 종목을 개최할 수 있는 국가가 전 세계에서 10여 개국에 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선 충분히 눈이 내리지 않으면서 100대 이상의 제설기와 300대의 인공설 분사 장비를 동원해 대회를 치른 바 있다.IOC는 개최 시기를 비롯해 동계 올림픽의 전반적인 변화를 검토하고 있으며 특히 대회 인기를 높이고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하계 종목을 동계 올림픽에 도입하는 방안도 논의 대상이다.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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