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투자증권, 미애부 영업이익 68.2% 늘어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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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투자증권은 미애부의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68.2%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미애부는 회원직접판매(다단계 판매) 업체로 모회사인 엠앤씨생명과학이 개발, 제조한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의 유통과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 케이프투자증권은 미애부의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589억원, 41억원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7.2%, 68.2%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김광진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제품에 화학물질을 쓰지 않아 재구매율이 80%에 달할 정도로 충성도가 높다”며 “46개에 달하는 전국 지점망을 운영해 매출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미애부는 회원직접판매(다단계 판매) 업체로 모회사인 엠앤씨생명과학이 개발, 제조한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의 유통과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 케이프투자증권은 미애부의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589억원, 41억원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7.2%, 68.2%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김광진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제품에 화학물질을 쓰지 않아 재구매율이 80%에 달할 정도로 충성도가 높다”며 “46개에 달하는 전국 지점망을 운영해 매출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