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씨는 종속회사인 대일기배유한공사가 중국 현대파워텍 자동차부품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24일 공시했다. 공급예상금액은 322억원이며, 공급기간은 2019년부터 단종시까지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