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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지방선거 도전자는 누구?" 후보등록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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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지사 5명·교육감 2명 예비후보 첫날 모두 등록할 듯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에 나서는 제주지역 후보자들의 후보등록이 24일 도내 각 시·도 선거관리위원회에 일제히 시작됐다.
    "제주 지방선거 도전자는 누구?" 후보등록 줄이어
    제주에서는 도지사와 도교육감 각 1명, 지역구 도의원 31명, 비례대표 7명, 교육의원 5명 등 새 일꾼 45명을 선출한다.

    도지사, 도교육감, 비례대표 도의원 후보등록은 도선관위에서, 지역구 도의원과 교육의원 후보등록은 제주시와 서귀포시 선관위에서 각각 진행됐다.

    등록 첫날인 이날 오전 9시 40분께 무소속 원희룡(54) 후보가 도지사 예비후보 중에서는 가장 먼저 후보등록을 마쳤다.

    이어 녹색당 고은영(33·여), 더불어민주당 문대림(53), 바른미래당 장성철(50) 후보 등이 차례로 선관위를 찾아 제주지사 후보로 등록했다.

    도지사 선거에 나서는 자유한국당 김방훈(64) 후보는 오후에 후보등록을 할 예정이다.
    "제주 지방선거 도전자는 누구?" 후보등록 줄이어
    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광수, 이석문 후보 역시 오후에 선관위를 찾아 직접 후보등록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시와 서귀포시 선관위에는 도의원과 교육의원 선거에 나선 후보와 관계자들이 아침 일찍부터 찾아 북적였다.

    후보자 등록 신청은 25일까지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뤄진다.

    후보자 등록상황과 경력·재산·병역·전과 등 후보자 정보는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http://info.nec.go.kr)과 '선거정보' 앱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후보자들은 등록을 마치면 오는 31일부터 차량 유세나 선거공보물 발송, 선거벽보 게시 등 공식 선거 운동을 할 수 있다.
    "제주 지방선거 도전자는 누구?" 후보등록 줄이어
    공식선거운동 기간 이전인 30일까지는 명함 배부, 선거사무소 설치 등 제한된 방법으로만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후보자 공식 선거 운동 기간은 31일부터 6월 12일까지이다.

    사전투표는 다음 달 8∼9일 이틀간 이뤄진다.

    사전투표는 부재자 신고를 하지 않아도 주소와 관계없이 신분증만 있으면 선거일 이전에 전국 읍·면·동사무소에서 투표할 수 있는 제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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