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을 사로잡는 매력”...패셔너블한 스타일의 ‘키즈 패피’ 최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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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모델 최지우가 ‘패피(패션피플)’다운 감각적인 코디를 선보였다.
최지우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이런 꾸민듯 안꾸민듯 한 룩도 좋고 요란한 룩도 좋고 스트릿, 샤랄라, 유니크 다 너무 좋아. 어떤 옷을 보자마자 파바박 떠오르는 코디가 너무나도 딱딱 맞을 때의 그 쾌감이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지우는 검은색 원피스와 베이지색 가디건을 입은 여성스러운 모습뿐 아니라 노란색 체크 숏팬츠와 오버핏 티셔츠를 입은 캐주얼한 모습까지 선보여 눈길을 끈다. 특히 여성스러운 스타일부터 힙합 스타일까지 다양한 코디를 선보이는 어머니의 뛰어난 패션 감각이 그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코디 잘하는 엄마랑 그 코디를 모두 소화해내는 딸”,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이쁜 지우”, “엄마 센스코디 대박!”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지우는 현재 MLB KIDS의 공식서포터즈 슈퍼팬키즈6기로 활동 중이다.
태유나 한경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최지우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이런 꾸민듯 안꾸민듯 한 룩도 좋고 요란한 룩도 좋고 스트릿, 샤랄라, 유니크 다 너무 좋아. 어떤 옷을 보자마자 파바박 떠오르는 코디가 너무나도 딱딱 맞을 때의 그 쾌감이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지우는 검은색 원피스와 베이지색 가디건을 입은 여성스러운 모습뿐 아니라 노란색 체크 숏팬츠와 오버핏 티셔츠를 입은 캐주얼한 모습까지 선보여 눈길을 끈다. 특히 여성스러운 스타일부터 힙합 스타일까지 다양한 코디를 선보이는 어머니의 뛰어난 패션 감각이 그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코디 잘하는 엄마랑 그 코디를 모두 소화해내는 딸”,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이쁜 지우”, “엄마 센스코디 대박!”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지우는 현재 MLB KIDS의 공식서포터즈 슈퍼팬키즈6기로 활동 중이다.
태유나 한경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