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질문피해 도망가듯 검찰청으로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5.24 14:09 수정2018.05.24 14:0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강제 추행 및 특수협박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이서원이 24일 오후 서울 문정동 동부지방검찰청에 피의자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이서원은 지난달 8일, 동료 여성 연예인을 성추행하고 흉기로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봉준호·박찬욱도 돌아오는데…올해가 진짜 고비라는 이유 [무비 인사이드] 2 한상진·최다니엘 주연 '써니데이', 2월 19일 개봉 확정 3 "노래는 당연하고"…또 음악 서바이벌? '언더커버'의 출사표 [종합]